수박부터 오렌지까지...

달달한 과일의 과즙이 입안에서

터지는 듯한 색상의 코바늘 백입니다.


기본은 한길긴뜨기이지만 걸어뜨기가 들어가서 

톡톡 올라온 요철감의 독특한 굴곡이 생겨 

재미있는 스타일의 백이 완성되었습니다.


토트백같이 들고다니는 스타일이고

필요에 따라 긴 끈을 장착하면 

숄더에서 크로스까지도 가능한 크기입니다.


요즘엔 미니백도 유행하지만

그 보단 큰 사이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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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


마크라메 케이크 2볼, 도안

코바늘 6/0호 미포함

사이즈: 가로 22, 세로 28, 폭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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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살짝 밝게 나와서......ㅜㅜ 젤 연한색이 연노랑입니다.









 











 










 










 

사이드가 쏙 들어간 것이 예쁘지요?










 

유니한 요철 무늬가 특색있는 가방입니다.











색상고르기(원작색= 11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