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같이 꼬이는 꽈배기의 교차 부분에 한 쪽 끝을

넣어서 마무리하는 이 센스...

제가 사랑하는 리프무늬..

너무 좋아하는 연두빛이 도는 녹색...

 

 

가볍게.

치렁치렁하지 않고.

목에 간단하게 스카프같은 포인트.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해요.

요런 디자인만 보이면 자꾸 자꾸 만들어보고 싶네요.


카르페디엠의 부들 부들하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은 머플러입니다 




랑의 카르페디엠 해당량

대바늘 미포함




41000 => 36,000










>> 색상 고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