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터무늬만 계속 길게 뜨면 지루하기 쉽상인데

뜨면서 단수 조정하면서

코수조정하면서 뜨다보면

변화하는 편지의 느낌도 항상 새롭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컬러감과 질감이

새롭고 재미있답니다.


스타일은 일반적인 롱 머플러이지만

사용하는 실이 팬시얀이여서 재밌게 뜨실 수 있어요.

남녀 공용입니다.


총 5가지 종류의 실을 사용하여 만들어갑니다.





----------------- 구성 -----------------------------------



로투스블랙 5볼 , 시에나블랙믹스 약간, 무스 블랙믹스 1볼

다이아 칸타레 카키 보라 믹스/자주 블루 믹스 각 1볼씩

대바늘 6mm 미포함

사이즈: 폭18cm, 길이 180cm



-----------------------------------------------------







 








 








 










 






머플러에 사용되는 팬시얀들입니다. 






칸타레는 중간에 플라워 모티브가 잔망스럽게 출현하는 재밌는 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