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살짝 얇은 스타일의 니트를 뜨기 시작합니다.


단정한 느낌의 카라가 있는 스타일로
앞쪽 히든 버튼여밈이 있어 단정해보이고
선명한 칼라 대비로 영한 느낌을 주는
넓은 간격의 보더티를 만들어 보았어요.


거기에 컬러 사이 사이에 바닥 무늬를
살짝씩 넣어 지루함을 덜었구요.



보텀 엎으로 뜨고
소매만 탑다운으로 진행하는 스타일입니다.


실 자체도 정말 가볍고 찰랑거리는 느낌이 좋지만
색상에서 오는 경쾌함이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  구성  ----------------------

GGH 뮤쌍테 7볼, 도안
단추(임의 배송)
대바늘 4.5mm
여성 M사이즈(가슴 51, 길이 5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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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고르기

( 색상1 레드=8 / 색상2 베이지=15)